저는 이제 중딩이 되는 어린 사람인데여..  친구들이 요즈음 담배를 펴요, , 
처음엔 150cm도 안되는 쪼그만 친구가 담배를 피는데 좀 웃기고 재밋어 보여서 그냥 말리지는 않앗는데
이제는 길가다가 담배 꽉 만 보면 환장 합니다.
뭐 담배는 맨솔?  머 어쩌거 가 가장 맛잇다면서 디플이 맛잇다 말레가 맛잇다 이럼니댜..
저는 담배 좈같아서 안피는 데 친구들은 환장 햇어여..ㅠ
친구들을 바른길로 인도해 주고 시퍼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