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이미 이재명에 가해지고 았는 정치적 공격에 대한 성향파악을 완료하고, 이재명에 대한 동정론이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줄기차게 그토록 씹어대더니..... 그 와중에 결정적 증거도 못내밀더니..... 기어코 이재명을 차기대권후보 반열에 확고히 올려놓았습니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오늘도 역시 이재명이 경찰고소를 취하했다며 지기들끼리 비웃고 쇼를 하는 반 이재명 부류들....
도대체 이 세상을 자신들만 사는건지, 정신적 갈라파고스에서 속히 빠져 나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겠지요?
이정렬 오늘도 파이팅~ 그러나 더 열심히 하는 것이 이재명 찢몰이의 역풍만 더욱 더 불게 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