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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되면 친일 매국쯤이야..” ‘악마 변호사’ 김앤장 응징하다!
게시물ID : sisa_1119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해철사랑
추천 : 21
조회수 : 16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1/05 14: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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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살인 전범 기업' 변호 대표 변호사 이재후는 ‘이명박 졸개', 김앤장에 전해주는 “변호사 사명”





역겨운 국정 농단과 사법 농단

그 뒤에 가려진 삼성처럼 김앤장도

어디에서나 빠지지 않는 김앤장의 손길

일제 전범 기업에, 옥시에, 론스타에, 돈만 주면 “뭐든지 한다”

사법부와 외교부도 ‘쥐락펴락’

‘이명박 기념 재단’ 이사장, ‘국민 기만 사기범’ 이명박 구속에는?

찔리던지 그 큰 건물에 간판 하나 없구나

“변호사가 그냥 돈만 받고 아무 변호나 하면 안 된다”

“조선 의열단으로서 폭탄 있으면 저기다 던지고 싶은 심정”

‘변호사의 사명’ ‘변호사의 윤리강령’ 들어보세요

“사회적 공헌은 커녕 매국짓 할 거면 문 닫아라”

“이재후를 응징해서 잘못 깨닫게 하겠다” 


 
백 대표는 변호사의 사명이 적힌 종이를 들어 읽었다. 다음과 같다.


1. 변호사는 기본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현함을 사명으로 한다

2. 변호사는 성실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며 명예와 품위를 보전한다.

3. 변호사는 법의 생활화 운동에 헌신함으로써 국가와 사회에 봉사한다.

4. 변호사는 용기와 예지와 창의를 바탕으로 법률 문화 향상에 공헌한다.

5. 변호사는 민주 기본 질서의 확립에 힘쓰며 부정과 불의를 배격한다.

6. 변호사는 우애와 신의를 존중하며 상호 부조 협동 정신을 발휘한다.

7. 변호사는 국제 법조간의 친선을 도모함으로써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



백 대표는 또 ‘변호사 윤리 강령’도 언급했다.


1, 변호사는 인간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향상시키며 법을 통한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한다.

2. 변호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봉사하며 법령과 제도의 민주 개선에 노력한다.

출처 http://amn.kr/sub_read.html?uid=3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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