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물어서 고민글을 올렷던 아깽이가 이제 다컷어요 ㅎ
잘지내고잇다는 생존신고!
이젠 장난치다가 실수로 콱물면
눈빛이 흔들립니다 ㅋㅋ
이게아니야 미안해닝겐 이란느낌으로?ㅎㅎ
역시 무는냥이는 시간이 약인듯합니다
조언해주셧던분들 늦게나마 다시한번감사드려요 ㅎ
아주 밝은회색이엿던 요아이는 클수록 진해지더니
이젠 다크다크합니다
진회색이되엇어요 ㅋㅋ
근데 또 털을 들쳐보면(?!) 밝은털이 잇어요
돌아다니는털들보면 그라데이션깐거처럼 점점진해지는데 신기방기하네요 ㅋㅋ
수다는이만떨고 파릇파릇 신선한 오늘의사진을 투척하고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