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이쁘고 무음모드라 조용한 특공.이를소개합니다
너무예뻐서자랑할데가없어서 인스타에사진올리고 예쁘지.예쁘다고해줘 이러면서 칭찬구걸중이에요
유기견시절때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특공이는
간식꽃길을 걷고있습니다
온지.두달정도됐습니다
저의식구가됐어요 ^^
제가 강아지 잠깐데리고 운영하는카페에갔었는데요
어떤.남자손님두분이와서 강아지를.너무이뻐하는거에요
제가 커피쿠폰 찍어드릴까요? 물었더니 됐어요
그러시더니 강아지키우고싶다고하시길래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했더니 유기견입양하신거에요?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네!
그랬더니.성큼성큼 오시더니 사장님 쿠폰주세요
자주오겠습니다.
엄마단골도잡아주는 기특한아이에요
제눈에만이쁜거아니죠?
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