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도지사에 대한 기소 이슈가 요즘 가장 큰 이슈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도지사의 체급이나, 과거 위업을 생각하면 당연히 이재명 도지사 이야기가 기소 받은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다들 수많은 억측을 하겠죠. 판결만 기다리자고 앵무새처럼 말하는 소심하신 분들과 세력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게 끝날 이슈가 아닙니다. 경찰 검찰이 뭐라고 하건 도정은 돌아가야 하고, 어제만 해도 이재명 지사님이 발표하신 많은 정책들이 결제와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럴때 민주당 지지자, 문재인 정부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는다면 경기도를 살기 좋게 하기 위한 정책은 지지를 잃고 흐지부지될겁니다.
따라서, 이재명 지사님의 결백 유무를 지금 판단해서 도정에 힘을 줘야 합니다.
거기에, 사람이 통일된 잣대를 가집시다.
김경수 이슈도 아직 판결도 나지 않았지만 다들 들은 정보를 조합해서 무죄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잖아요? 문재인 대통령 경제정책도 다들 벌써부터 '미래에 성공할거다' 라고 결론 내리고 있잖아요?
똑같이 하면 됩니다. 확고한 정보를 모아서 명백한 진실을 추적하면 됩니다.
이재명 도지사가 처음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된 이유는 '혜경궁 김씨' 로 불리는 트위터 유저의 이슈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이 유저에 대해 1. 트위터 본사에 연락이 안된다(트위터 정보추적 의미없음) 2. 경찰이 50대 남성 운전기사로 추적했다(공기관의 확인)
라는 정보를 우리는 확고하게 믿을 수 있는 정보통에 의해 얻었습니다.
김어준 총수가 아침 방송에서 자기도 모르는 일에 대해 헛소리할 사람이 아닙니다. 이미 한번 다 답이 나온 명백한 사실입니다.
기소만 하더라도 나머지 복잡한 오해가 있는 사건들 기소되는 동안 처음 기소받은 '혜경궁 김씨' 사건은 아직도 조사중이라고 질질 끌면서 같이 기소받지 않았습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혜경궁 김씨' 사건은 믿을만한 정보통과, 올바른 논리에 의해 지사님이 무죄임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다른 기소사건들은 온갖 언론들이 '혜경궁 김씨' 타령으로 지사님을 괴롭히던 때 제시된 것이기에, 본래의 '혜경궁 김씨' 논쟁이 사그라들면 당연히 음해는 힘을 못 추고 약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지사님을 밀어주고 힘을 줍시다. 괜히 김어준 총수가 지사님 여러번 불러 밀어준게 아닙니다. 믿을만한 사람이고 진실로 결백한 사람이기에 국민을 계몽시킬 시간을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