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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2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은지우아빠
추천 : 1
조회수 : 15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01 02:00:33
멘붕게 보다가 가장의 힘든 찡한글을 봤는데...
나도 저러면 속상하겠다 싶으면서도
집사람도 힘들겠지라는 생각은 드네요.
세상 모든 아버지는, 어머니는 위대합니다.
와이프랑 얘기좀 더 많이하고 살아야겠어요
일단 우린 오징어 탈출한 유부들 아닙니... ㅋㅋ
다들 행복하세요~~
일단 본론은~~~크리스마스가 담달인데.
나 이거 받았음 좋겠다싶은것좀 추천좀요!!!
다이아 이런거 말하시진말고
정보공유좀 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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