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계신 여러분들이 겪어보셨겠지만
저는 대선이후 문프가 되시고 주위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되서 좋겠다라고 했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님 이제 걱정임요 대통령 바꼈다고
핑크빛 미래 생각하는데 이제 졸라 힘들거임요
9년동안 똥싸놓은거 치울라면 얼마나 걸리겠음
하다못해 손가락 잘라먹어서 꿰메는데도 10일은
걸리는데ㅡㅡ” 라고 했었네요
어제인가 아래에서 어떤분이 먹고 살기 힘들다고
글올리셨드라고요. ㅎ 제 생각에는 지금 대한민국
상태는 손가락 잘라먹은정도가 아니라 안에서 곪아서
고름이 찬 상태에서 고름짜내고 피나는 상황인거죠
경제든 정치든 아마 많이들 힘들겁니다 앞으로도
힘들거구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라도 안하면 앞으로의 미래가
없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지금 당장 그 피가 나는
사람이 우리네 같은 서민이라서 눈물이 나는거죠
그런데 이럴게 피눈물나는 사람들 속을 벅벅긁는게
언론들이죠 ㅎ 침소봉대하고 아래분들이 적어주신대로
실질경기(!?) (잘모르는분야라 죄송)는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자꾸 더 못살겠다고 옆에서 부추기는 놈들이
나쁜놈들이죠 ㅎ
저는 그런 어려운 말은 모르겠고 그냥 “대깨문”이고
“문빠”로 살랍니다. 비판적 지지는 0까라하시고
무조건적 지지나 할랍니다.
마지막은 문프 빠는 짤로 끝내는게 예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