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세력으로 부르던 어그로라 부르던 어쨌던 커뮤니티를 분열시키는 패턴은 대충 이런거 같습니다.
최근 차단사태 이후 대상만 바꿔 똑같은 방식으로 갈등을 유발시킵니다.
여기에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 있는데 다음과 같이 보여집니다
1. 가입일 최근계정으로 선 작업 ( 특징이 방문수가 굉장히 낮음에도 시게 죽돌이 느낌이 확옴 )
2. 글 화법이 굉장히 직설적이고 비꼬는듯한 계몽주의자 성격이 강함 ( 의견교환은 잘 안함 계몽시키려함 )
3. 가입일이 오래되었으나 방문수가 적음 ( 시게글은 별로 없고 비인기 게시판글 한두개 있으나 특정글의 추/비추에 자주보임 )
4. 직업이 궁금할 정도로 30분 쿨탐마다 글을 쓰는거 같음 (1번으로 의심되는 사람들의 특징이기도 함)
위에 특징을 가지고 어떻게 게시판에서 여론을 형성하고 퍼져나가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고 보여집니다.
1. 이재명비호감 이용하여 이재명 비토여론 형성 (실제 당시 1의 특징을 지닌 사람들이 4의 작업을 했음)
2. 여론이 어느정도 형성 후 2의 특징을 가진 글들이 나타나며, 반대글이 올라오면 3이 붙음
3. 혐오놀이 시작 여기서부터 이재명이 사라지고 온통 찢묻은 짤고 찢낙인 메모낙인이 시작됨
*여기서 중요
3번이 성공하면 타커뮤니티에 자기들 입맞에 맞는글을 취사선택하여 오유가 망가졌다고 글을 올림
(즉 혐오놀이로 분노케 하여 이성잃은 반대글이 올라오면 그걸 캡쳐... 그 사용예가 빈댓글)
-규리아빠 이분의 경우도 오유인이 아닌데도 갑자기 오유를 이상하게 바라보며 글을 썼던건 젠제에 누군가가
캡쳐 떠가며 오유가 맛이갔다며 선동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봄- (사실 두개이상 커뮤를 온전한 시선으로 보긴 힘들다고 봄)
이런식의 패턴으로 작업을 거쳐 하나의 커뮤니티를 고립시킵니다.
결국 차단사태가 일어났고 지금은 위와 같은 패턴이지만 결론은 같은 행태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 찢낙인에 지친 심리 이용하여 이재명 보호를 시작 (처음엔 약함. 현재는 대놓고 지지하겠다고 나옴)
2. 위에 글 쓴이들 특징이 가입일이 최근이지만 굉장히 게시판 활동력이 왕성하며, 글이 과격함
3. 결국 또 다시 이상한 일베글들과 이재명지지자 글들이 간간히 올라옴 ( 이글들을 또 캡쳐하여 타커뮤니티에 퍼트림)
4. 차단사태이후 오유가 이렇게 망가졌다며 취사선택하여 캡쳐후 타커뮤에 퍼다 나름
결국은 그냥 대상만 다를뿐 혐오하게 하고 지치게 하며, 그걸 바탕으로 취사선택된 짤들로 타커뮤에 여기 망했다고 선동함
그러면 거기서 오유 망한지가 언젠대 라고 추천하고 동조 몇번 해주면 커뮤니티 하나는 걍 ㅄ 됨.
이건 오유뿐 아니라 다른커뮤도 그러함.. 현재 모든 진보적커뮤가 맛탱이간걸로 되어있음.
이들은 하나의 사이트를 먹기위한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커뮤자체를 말살 시켜버리는게 목적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