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총재는 박ㄹ혜 라인으로 최경환과 합작하여 금리를 강압적으로 내린 주범입니다. 그런데 이주열을 왜 연임시켰는지 전혀 이해가 가지 않네요. 당시에는 미금리가 낮았기 때문에 금리를 내려도 경제에는 큰 타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미금리가 올라가고 있는 상태인데 넋놓고 1년동안 금리를 단 한번도 올리지 않았습니다. 1.25%→1.5%로 올린것이 2017년 11월이었으니 딱 1년을 채웠네요.
미금리와 국채는 상승하는데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에는 문제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주식은 곤두박질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하락률이 높은 주식시장이 되었습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아닌가요?
김영삼 정부시절 강만수 차관이 우리나라의 경제는 펀더멘털이 괜찮다 그래서 안전하다. 그런데 IMF가 터지고 맙니다.
그 당시에도 금리를 낮춰서 돈을 많이 빌리게 하였고 미금리가 급증하게 되니 빚갚을 능력이 없어져 IMF에 구제금융신청을 하게 된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