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입니다.
CJ는 언제까지 갑질관련 뉴스를 막을 수 있을까요?
CJ는 금력으로 자기들의 치부를 덮으려 하지만, 저희는 진실과 증거로 싸우고 있기에 진실이 곧 밝허지게 될 것이고 진실이 승리합니다.
CJ는 자기들의 갑질과 파렴치한 행위로 인해 곧 언론의 뭇매를 맞게 될 것입니다.
기자의 순수한 열정이 누군가의 힘으로 가로막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많이 공유해 주셔서 CJ의 파렴치한 행각에 철퇴를 내려 주세요.
영상제목 : "4th저널 임모기자는 왜 CJ 관련 인터뷰 기사를 못 내겠다고 하는데... CJ의 회유?"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