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비프렌 대표이사 허주원 입니다.
저는 CJ의 무책임한 갑질횡포의 피해 당사자로서 CJ 이재현 회장을 국감장 증언대에 세우기 위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4주째 하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민주당 산자위 간사 홍의락 의원은,
CJ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재현 회장의 국감 증인채택을 극렬히 반대 하고 있습니다.
CJ 때문에 100여명의 일자리가 없어지게 생겼는데도,홍의락 의원은 “이는 기업과 기업의 문제로 국회에서 다룰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CJ 이재현 회장의 증인 채택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CJ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홍의락 의원의 태도에 분노로 인해 말도 더듬고 대화중에 눈물의 호소를 했지만 저의 말을 들을 생각도 안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추석연휴에 받아온 2500여명의 서명서를 가지고 갔지만 비아냥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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