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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8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lafreno★
추천 : 12/7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8/10/23 15:33:11
개인적으로 인간의 사회활동을 달리 이야기 한다면 경제활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자본주의 특성상 사회적인 차별의 원인은 빈부의 격차에서 오는거지 성별에서 오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제 시각에서 우리나라 패미운동이 근본적으로 글러먹은 이유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요구하고 있는거에 있습니다.
그 예가 여성 할당제 입니다. 자본주의는 더 피땀흘리고 더 노력하는자가 더 많은걸 얻는것을 정의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걸 얻기위해 사회 구성원들은 서로가 서로를 대상으로 경쟁하는 것이고 승리한 자가 더 좋은 것을 쟁취하는 겁니다
그런데 패미들은 경쟁은 회피한채 특권만 요구하고 있습니다.
밥먹고 살만한 직장을 얻기위해 오늘도 학원가에서 컵밥 한 그릇과 고시원에서 쪽잠을 자면서 노력하는 청춘들에게 별다른 노력도 없이 사무관 자리를 차지하는 패미운동가들, 공무원 여성할당제도 모자라 공천할당제 군간부할당제를 요구하는 패미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양성평등 좋습니다. 저도 적극지지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기계적인 평등이 아닌 자본주의 원칙에 부합하고 헌법이 정한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평등이어야 합니다. 문통이 말씀한 것처럼 결과는 정의로워야 합니다.
일제때 김활란이 조선의 처녀들을 위안부로 팔아먹은 것처럼 우리나라 패미들은 여성운동 한답시고 여성들을 팔아 자리만 탐했습니다.
정의당을 숙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극단적 패미니즘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특권을 요구하는 거대 범죄단체로 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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