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가격 경쟁 자체를 "불법보조금" 이라는 이름을 달아서
할인을 못하게 하는 단통법이 문제인건데
시민단체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같은 날 “통신사들이 단말기 유통시장에 뿌린 불법 초과지원금이 지난 한해만 약 1조5917억원”이라며 “유통 구조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완전자급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기사를 보고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초과 지원금 ? 고객들의 핸드폰값을 더 깍아 줬다는건데 이걸 못하게 막았는데 니들이 더 깍아 줬으니까
판매점,대리점을 1/4 로 줄일 방안을 가져왔다 이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