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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5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곱게늙자!★
추천 : 2
조회수 : 3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23 09:51:21
드디어 나만 없던 고양이가 내게도 왔어요!
시어머니께서 당신은 고양이라면 질색팔색 하시는데
제가 고냥이라면 좋아라 하는거 아시고는 어렵게
동네 이웃집 마당에서 키우던 고양이중에 올까망이를
데려오셨어요. 지난 토요일에 왔으니 며칠 안됐죠.
태어난지는 한 달가량 됐다고 하시는데...
하~ 오늘부터 택배가 계속 들어올거예요.
처음엔 마냥 좋기만 했는데 책임감에 걱정도 됩니다.
앞으로 정보 많이 얻어갈께요!
어.. 음..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조금더 배워서 우리
초코사진도 올리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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