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게를 따라잡을 엄두조차 ....
게시물ID : sisa_1118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별1호
추천 : 11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0/21 22:39:00
내지 못했어요 

사실 그랬어요 

속보로 나오는 뉴스보다 

시게가 빠른 정보를 제공하고 

그 진위조차 기래기의 논조에 휘둘리지 않는 다양하고 날카로운 해석으로 

포털에 갈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되던 

다른 커뮤니티는 그저 고명일 뿐 

집단지성이 꿀물처럼 흘러 넘치던 

... 

참 언제부터 비아냥과 사상의 일체화가 넘실거리는 시게가 되었는지 

다시 정보와 다양한 시각이 스무디하는 시게로 

돌아와주길 

바래봅니다.
출처 조선의 당파싸움이 이랬을까?
오늘날의 국정감사가 이랬던가?
정보는 희미해지고 분란만 창궐하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