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뭐라 생각하던 신경 안써요~
나는 뭐 이성에 관심없어요 등등
나는 쿨해요
나는 마음이 넓어요 그런거 담아두고 그러지 않아요 속좁지 않아요
나는 겁없어 두려울거 없어
위와같은 말들을 자주 하는 사람들보면..
어쩌다가 누가 물어봐서 할때는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자주 강조하는 사람들보면.... 자기는 위와같은 쿨하고 당당하고 그런 이미지라는것을 만들어
남에게 보여주려고 하는것 같아보이구요.
오히려 신경 쓰고 관심있고 쿨하지 못하고 속좁아보이고 그런 경우가 꽤 되는것 같아요
실제로 그런 경우를 여러번 봤었구요...
겁에 관한 부분도 최영의 총재처럼 수많은 무술가들과 목숨을 걸고 싸운 강자는 두려웠다 오금이 저렸다
사실대로 말하는데..
꼭 별로 안강한 사람들... 그렇게 세지 않은 사람들이 난 겁없어 난 무섭지 않아 이런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강한 부정은 긍정이다
이야 이말은 참으로 명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