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김주하의 MBN 뉴스진행거 보다보면 종종 암걸릴거 같았는데요.
오유분들 충고마냥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의견을 보냈죠.
혼자 분 삭이는 것보다는 타자 몇번 치고 신고하니 그나마 속시원해지더군요.
오유분들 감사합니다.
MBN 채널 지우고나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존재자체를 잊어버렸는데..
오늘 불현듯 생각이 나더군요.
우리 엄혹한 시절에 독립운동하셨던 이동형 작가님이요.
민주당자산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무책임한 이정렬 변호사를 사심없이 인터뷰하시느라 고생하셨죠.
깜빡 잊어버렸던 일을 후딱후딱 해야죠. ^^
다들 굿밤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