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의 경우 반감기 공식에서 ak(계수를 고려)를 사용하였는데,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에서는 계수가 2인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k를 사용하고 있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책에서 제가 못 찾는건지 ak를 쓰는 경우 자체가 안 나와서 염치 불구하고 급하게 질문 드리네요 ㅠㅠ 말이 좀 난해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