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西安)시 친링산맥 국가자연보호구에 위치한 별장주인들을 찾는다고 합니다.
친링자연보호구에 몇년전부터 돈많은 개발업자들은 고급 별장을 짓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올해 8월부터 시진핑정부는 생태환경 파괴이유로 100만제곱미터되는 별장들을 하나하나 철거하기 시작합니다.
(뉴스에 의하면 시진핑은 2012년부터 총 6차례 철거명령을 내렸지만 제대로 실행된온 올해부터라고 함)
여기서 재밋는건 별장주인이 단 한사람도 나타나지 않아서 당국은 철거후 보상에 대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대륙 클라쓰.)
그 이유는 국토부에 해당 별장건설, 부지사용, 판매 등 서류들이 모두 일정한 시간동안 페기됐다고 합니다. (ㅋㅋㅋ)
철거관리 담당부서는 아래와 같은 인적사항을 명시하라고 했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 별장소유자는 당원인가 ?
- 별장소유자는 공무원인가? 어느부서 소속인가?
- 당원, 공무원이 아닐경우 근 5년간 수입내역과 세비내역을 제출.
- 해당 별장 매입시 관련된 서류를 제출.
민간의 소문에 의하면 해당 별장무리들은 돈 많은 건설업자 사업자들이 대륙의 고위공무원등에게 뇌물로 제공한거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위공무원은 지방공무원이 아닌 젤 높으면 중난하이(中南海, 한국으로 치면 푸른기와 레벨)에도 몇몇 있다고 합니다.
대륙의 최고위층 권력암투는 현재진형인것을 여러방면으로 느낄수 있는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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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잘 올라기지 않아서 이미지만 보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