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헤비 업로더 분들도 많이 계셨고, 베오베도 활성화 되었고 여러 사걸들 때에도 잘 버티던 곳이였었죠..
저 같은 경우엔 처음으로 했던 커뮤니티 활동이고 공포게에 상주해서 지금은 떠나신 동물의 피(닉언죄) 님 게시물도 매일 기다렸던 추억도 있고, 뷰게에서 십여년전 돌아가신 아버지 향수를 찾는다고 글올려서 마음 좋으신 조향사님덕분에 비슷한 향을 도움받은 추억도 있는데 지금은 뭔가 삭막해졌네요..
베오베도 달라지고..
다른 분들은 잘 지내시나요?
저는 오랜만에 와서 체감이 안되는거라곤 해도 다른분들은 계속 계시면서 봐오신게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