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운전하는 도중에 너무 당황해서 차게에 글 올립니다.
방금 운전하는 도중 자전거가 뛰어들어와 멈췄습니다.
제가 조심히 타라고 말했는데 뭐라고 하고 (욕이었습니다) 가길래
내려서 따졌습니다.
본인 : 자전거 똑바로 타시라
자라니 : 뭐 그런거 갖고 내려서 뭐라하냐
본인 : 아까 지나가면서 뭐라고 했냐
자라니 : 들었냐?
본인 : 뭐라고 하지 않았냐
자라니 : (말 무시하고 들어감)
그리고 들어가는 곳이 카센터이더랍니다...
보아하니 새로 오픈하는 카센터 사장인 것 같은데
자전거도 저렇게 위험하게 타는걸로 봐서 정비로 그다지 제대로 하지 않을 카센터 같네요.
송파구 문정동에 새로 오픈한 카센터입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