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김경수 도지사님은 말투 내용 자세 모든게 제 마음에 딱 맞아서
인터뷰 내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괜히 짜증나고 불편하고 속도 안좋아지네요.... ㅡㅡ;;;
이 지사에게 해명의 기회를 주는 김총수가 아쉽게 느껴질 정도더라구요...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 이 사람은 다시는 볼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은 아무런 잘못이 없더라도 주변 인물들이 너무 싫어요.
그럼 이만 문프 소식 보면서 심신을 정화하러 가보겠습니다.
P.S : 오유 시게가 정상화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