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 법무부 장관 아무개가 나와서 국회의원이라고 이름하는 녀석들의 질의를 받고 있는 꼴을 보아하나
참 가관도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다.
저렇게 벨도 없고 꼴도 없는 인사가 어찌 한 국가의 법무를 담당하는 부서의 장이되는지...
걍 명패 집어 던지고, " 어이 국회의원 너 지역구냐? 비례대표냐 ? 묻고 너 같은 물건 뽑아낸 그 지역구민들이 부끄럽다."
한 마디 뱉어주고 침 뱉어 주고 가래뱉어 주고 " 나 더러워서 장관안할련다. 니가 다 해처먹어라.: 하고 말겠다.
어디 위원장이라고는 여 무시깽인데... 어찌 저렇게 한결같은지... 거 오래전에 일본에 나라팔아먹던 놈 후예의 자질이 그대로 보이는 그놈들
그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