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쯤, craftbukkit.jar를 이용한 서버에 플러그인을 넣어 운영했었습니다.
무려 6년의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엄청나게 많은것들이 변한것 같더군요.
바닐라에 대하여선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어떤 몹들이 생겼고 어떤 블록이 생겼으며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적응하다 토할뻔했구요.
이제... 서버를 만질 차례인데..
1. 요즘도 버킷을 이용하여 서버를 오픈하나요?
2. 최신 craftbukkit을 구하려 버킷에 들어가니 아래와 같은 오류가 뜨는데 어디서 업데이트 현황을 볼 수 있나요?
502 ERROR
The request could not be satisfied.
CloudFront wasn't able to connect to the origin. If you received this error while trying to use an app or access a website, please contact the provider or website owner for assistance. If you provide content to customers through CloudFront, you can find steps to troubleshoot and help prevent this error by following steps in the CloudFront documentation (https://docs.aws.amazon.com/AmazonCloudFront/latest/DeveloperGuide/http-502-bad-gateway.html). Generated by cloudfront (CloudFront)Request ID: bzT8UqQDJ7aTgYczK54Yng0cgzOM93noDUq2oEZm29b-66rHCldJgw==
3. 에센셜, 퍼미션 , LWC, 찹트리, 월드에디터, 월드보더,월드가드,빅브라더
등등의 플러그인을 사용한 기억이 있는데 혹시 플러그인계에 변화가 있나요
4. 대표적인 마인크래프트 커뮤니티는 이제 우마공밖에는 없나요?
6.제 기억으로, 예전 버킷은 최적화가 안되어있어 쓸데없이 사양을 많이 잡아 먹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지요?
6. craftbukkit이 아니라면 적당한 RPG 플러그인이 섞인 야생 서버를 만들 생각인데
어떤 버킷파일을 써야 할까요?
아예 기초가 없는 상태입니다. 부디 지식을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