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172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남만세
추천 : 22/8
조회수 : 112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10/16 00:24:26
이재명 이해찬 김어주 주진우 이승환 전우용 표창원 최민희 추미해 문성근 김갑수 이동형 등등 이명박근혜와 싸워 온 우리편을 우리편이라는 사람들이 자한당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저들을 공격할 때.
진짜 민주당지지자인이지,문대통령 지자지인지 아니면 작전세력에 속아 이용당하는 우매한 국민인지.
아무튼 아 이대로 우리 망하겠구니 하고 엄청 무서웠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경선과 지방선거를 겪으면서 그래도 속지 않은 똑똑한 국민들이 많구나 하고 느꼈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