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늘 답변했다는 내용을 보고 왔습니다.
양혜승씨 미디어비서관이죠 뭐 누구나 아는 페미이기도 하구요
굳이 공식계정가보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페미입니다만...
오늘 답변을 보니 대충 느낌이 오는게
미디어비서관선에서 알아서 답변하겠다는 쪽으로 마무리짓고 아예 고민조차 안했다는 느낌이더군요.
아니 최소한 경찰관련 인물이 답변해주던 여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자세로
[삼권분립 인정?]
응? 끝? 삼권분립 누가 모르나? 견제를 하는 역활을 하는건 누구나 아는 상식아닌가요?
이번건은 그게 문제가아니고, [무죄추정의 원칙]에 문제가 있는건데;;;;
그냥 미디어비서관쯤에서 삼권분립이니까 닥치세요 라니;;;;
내로남불.....진짜 어이도 없고 한국뜨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친것들 어디까지 가나 한번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