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선택적 분란
게시물ID : sisa_1116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인들
추천 : 24/3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11 23:01:14
옵션
  • 본인삭제금지
제가  눈팅하면서 메모해둔 분탕러들은 하나둘씩 기어나오고
문파들은 다  썰려나가는거 보니 기분이 착잡하군요.
영자들 눈깔이 애자인걸 뭐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죠.
난 털찢교가 싫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