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일부 인용합니다.
국정감사 첫날인 10일 더불어민주당은 "국감에서 터무니없는 왜곡·과장 뉴스가 나오는 것을 막겠다"며 '가짜 뉴스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범정부 차원의 '가짜 뉴스 엄단 방침'을 밝힌 데 이어 여당도 보조를 맞추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여당 내부는 물론 정의당에서도 "정부·여당이 직접 나설 일이 아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의당 사람들은 가짜뉴스의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것 같군요.
조중동 한경오 같은 뉴스매체들이 오늘 오전에도 가짜뉴스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특히 조선일보는 그 보도수준이 자민당쪽 언론사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그걸 방치하겠다는것은 국민의 대행으로써
해야할 행동을 무시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정의당은 가짜뉴스를 기회로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구실 때문입니까?
너무나 치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