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 사람 민주당 의원이 맞지요?
저런 사람이 한 팀이라는 게 맞지요?
문프 정부가 503 시절처럼 객관적 기준없이 정부의 마음에 안 들면 가짜뉴스라고 판단할까봐 걱정한다는거죠?
503 정권에서 가짜뉴스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본 사람이 문프인데 그런 문프 정권이 그런 짓을 할까봐 걱정된다는거죠?
물론 민주당 의원 중 많은 사람들은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의원 중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 있는게 자한당 열 놈 있는 것보다 정부의 힘을 빼는 짓이죠
제윤경 의원도 좀 알아보면 재미있는 정보가 참 많은 사람이네요
민주당은 딴 생각말고 문프 정권을 어떻게 도울지나 신경쓰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