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이 사라지니까 또다른 적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것 같네유... 우리 모두 촛불을 들고 부패한 정권에게 반대의사를 보이던 그때가 더욱 그리워지는구먼유.... 마치 공공의 적이 시라진후 다른 적을 찾는것처럼말이쥬... 서로 양보 조금만 하면 안될까유? 호칭부터 털빠 찢빠 정화대상 등등 이런거 쓰지말고..... 날 새워야할곳이 한곳이 아닌디 우리끼리는 둥글둥글하게 살면 안되는건가유? 지는 누구를 좋아하건 서로 존중하는 오유가 좋았구먼유.. 그리고 오유가 팔렸다는건 오해이길 바라고유... 후원은 뭔지모르겠으니 일단 넘어갈께유... 그리고 너무 민감하게 분란 조장이라 하지말어유 뭐 글 쓰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거지...그리고 운영자님은 차단한 사유도 좀 알려주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