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로 작성중이라 많은 오타가 나올수있습니다.

11월에 4박5일정도 혼자 여행을 갈까 합니다.

베트남의.경우 태국 방콕을 몇처례가봐서 대략적인 물가나
이동수단등 크게 다르지 않을꺼다... 다로 예상중입니다.
더 자세한건 이후 알아봐야겟지만요.

하지만 가까운 나라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은 닐본이라...
교통 식사비 숙박비등 대략적인 금액추정을 하기가 어렵군요.
볼께 많은지도 모르겠고요.
항공권은 검색결과 호치민 26 오사카 15 정도로 잡으면 될꺼 같습니다. 거리가 상당히 있는데 10만정도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날씨도 포함해서(요새 일본 태풍이...)
어디가.좋을지 여행고수님들의 의견을 참고하고싶습니다.

여행자 정보.
1. 아무의미없이 걷기좋아함.(이전 홍콩3박5일에서 100km이상걸음)
2. 도시적인 느낌보다 자연경관보는걸 좋아함(주로 한국에선 보기힘든 경관위주)
3. 숙소는 잠만 자면ok(5성에서도 묵어봤지만 잠만 자더라는)
4. 기대중 요소
벳남: 이발소에서 수많은 도구로 귀파는거(스스로도 자주 귀를 파기에 궁금함)
길거리 음식+쌀국수
오사카: 애니로만 보던 신사 +온천 + 축제+ 먹거리
5. 그럴생각이 아닌데 항상 가보면 짠내투어가됨....

두 지역다 관광명소라던가의 정보다 없기에 기대하는것도 아직크게 없군요. 다만 일본은 애니를 통한 간접 정보로기대하는정도입니다. 

모바일이라 긴지 짧은지.모르겟지만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새벽3시에 이상한글 남기고... 자러감니다... 댓글은 내일 확인 하겟습니다... 개벽에 글달릴일도 없겟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