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러이지만 숙청 대상이라서 오늘 강제로 묻닫힐때까지 폭주할겁니다.
안물안궁이시겠지만 저 글 안올라오면 차단인줄 아세요.ㅎ
예전에 한참 디시할때 영자가 개입하고 어그로가 창궐하면 빈집 찾아 이사가고 본진을 영자와 어그로만 남겨서 결국은 무덤 만들었는데
오유는 디시보다 무서운거죠?
절대 그것조차도 용납안되는거죠?
우리가 주인인 자유로운 광장인줄 알았는데 빅브라더가 숙청의 칼을 휘두리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그것도 이명박근혜 시대가 아니라 문통시대에 이재명 반대하고 김어준이 반대한다고요
문통 지지율 안습일때부터 함께 울고 웃고 끝까지 지켜주면서 특히 문통 둥기둥기했던 시게의 역사가 이렇게 이재명같은 정통 미꾸라지 때문에 잃어간다는게 슬픕니다.
과거 팔이 하면 경희대에서 문통 북 콘서트 할때 그때 밤새 북콘 음악 복습하고 특히 히말라야 등반 사진들 컷트 단위로 문통 찬양했던 그 시간들이 소중합니다.
그때 함께 밤새며 얘기 했던 분들 전부 차단당하시고
그때 없던 빈댓들은 이재명 찬양하면서 시게를 차지했네요.
누가 작세고 누가 문통 위하는거냐 김어준아.
분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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