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옹호 할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게 자한당만 있는게 아닌데 말이죠.
항상 대상이 자유한국당만으로 되어 있는게 아쉽네요...
국민의당이 정부를 향해서 어그로를 끌었다가
대선에서 참패하고 민평당 / 바미당으로 분리되었죠.
분리된 이후에도 정부 공격하고 있죠.
그리고 나서는 지방선거 폭망했구요.
정의당은 항상 정의를 외치지만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노조를 이용만 할뿐이라는걸...
최저임금도 지금에 와서는 반대하고
작년에는 메갈이라는 단체를 옹호 했었지요.
그의 대한 지지자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지지자들을 버리고 말이죠.
정치인도 어떻게 보면 기득권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