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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60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늘행복하★
추천 : 23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10/10 15:16:57
오늘의 오유를 보니
지난 시게 분리도 결국
지금까지의 한 과정 중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드
네요.
그 것이 오유 죽이기의 결정타 였다고
보여지네요. 그 당시 군게 의게 경제
게 등 다양한 곳에서 핏대를 세우던
분들 다들 뭐하시나요?
이제 다시 나타날 시즌 아닌가요?
하루 30개의 게시물이 30개의 페이
지에 게시되던 시절에서 30개에 10
페 지금은 또 그의 반토막
눈에 보이는 헤비유저를 저때도 조금
씩 차단하더니 마지막 칼날을 휘두르
고 시게를 처참하게 먹는구나.
오유 가입한지 얼마 안되었어도 왠지
모를 애정에 한 때 밤새 오유의 과거
사건들을 찾아보고 했었는데,
운영자께서 이렇게 빅빅빅엿을 선사
하시고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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