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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15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멀리산다
추천 : 76
조회수 : 11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0 13:27:54
아주 완장찼네 자르고싶어서 여지껏 어떻게 참았을까? 아. 문파자르라고 지령이 이제 내려왔구나. 빈대들도 다 당신이한거지? 어쩐지 방문도 없던 오래된 유저들이 갑자기들 튀어나와서 몬가했다. 바보님 겁박해서 뺏었냐 ? 나와라 손가락이있으면. 

 
출처 오늘은 일이 손에 안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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