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그동안 많은 일이 있어도 운영자의 그늘 아래에서 근근히 버텨왔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의 운영자나 실제적 관리인이 과거 우리가 알던 바보 운영자가 아니면
▶오유◀ 에 조의를 표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