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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그대로라면 오유의 자존심을 지켜 주세요
게시물ID : sisa_111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의시작은★
추천 : 10/7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0/10 01:54:42
오유는 자랑이었습니다.
그 자부심은 지금 차단하고 계신 그분들로 쌓여왔습니디.
그런데 지금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 거죠?
찢털과 거래를 했나요?
원하지 않은 상황이 벌어지는데 불가항력이라면
당근이라도 외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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