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 놓고 쌍욕은 조심했지만 이명박을 쥐라고 불렀고 박근혜를 칠푼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정책에 대한것은 얼마든지 욕했다,
4대강은 안주거리이고 이명박의 부정부패로 노래를 불렀고
박근혜는 대 놓고 합성하고 욕하고 그랬다,,
그때 왜 잡혀가지 않았나?
물론 유명인들은 잡혀갔지만 평범한 비판이나 욕은 그 떄도 맘껏 했다.
왜 그 때 보다 민주주의가 퇴보하는가??
이게 한떄 우리편이라고 생각했던 세력들이 반성할 일이다.
과연 그들을 욕할 자격이나 있나?
조선시대에 없을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차단,,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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