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털찢빠이면 이제껏 계속 가만있다가 갑자기 오늘 갑자기 계엄령 선포...
아...아니지 계엄령 선포도 안하고 걍 일단 두들겨 잡아죽이기부터 했으니....(온라인 활동에서 차단,글작성금지는 사망선고와도 같겠죠?)
과연 이유가 뭘까요?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합니다.
1. 운영자는 원래부터 정치성향과는 상관없이 사이트 주가가 가장 올랐을때 팔아넘길줄 아는 진정한 비지니스맨이다.
역시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이전에 자본주의....
2. 운영자가 바뀌었다(다른 사람한테 거액을 받고 사이트 팔아넘기고 나몰라라....)
3. 운영자가 바뀌었다(대선 직후 바뀌었으나 조금씩 세력확장하다가 오늘 터뜨렸다)
정치성향이 아군인듯했으니 알고보니 찢털빠였다...
4. 찢털빠까지는 아니었는데... 최근 플랜다스계관련 수억대의 후원금이자에 관련되어 이슈화되니....그 돈과 엮여있다.
근데 그러고보니 시눈부터 시작해서 왠만한 단체 후원금 관련해서는 털보 입김이 안들어간 곳이 없네요.
하기사 머시기단체들마다 후원금 땡기기 위해 기머준방송 한번 출연해보려고....
손씻을때 비누로 손도 비비고 아이스크림 먹을때는 핥고 애썼다니까....(아...이거 너무 각도기를 심하게 잰건가...)
5. 운영자랑 황센세랑 친인척이다.(혹은 안원구청장이나 신비 김상호일수도...)
(털, 찢은 욕해도 우리 형님 욕하는건 못참아!!!)
6. 운영자가 거대 작전세력에 협박을 받고 있다.
다국적으로 조폭 운영하는 세력들+온라인 방송을 주름잡고 있는 세력들이 힘을 합하면 뭔들 못하리오.
오유 운영자의 가족을 인질로 잡고 오유를 죽이라는 협박을 받고 있다.
(현재의 운영자의 아무 답변없는 무차별적 관리자 차단은 오히려 이런 의혹이 더 생길듯...)
7.이후로는 어떤 의혹이 있을까요?
아직 살아남아계신 분들...소설 하나씩 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