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폼페오가 대륙을 방문함.
대륙 외교부장관이랑 짧게 미팅후 바로 귀국비행기를 탓다는 썰이 돌고 있슴
국제언론은 폼페오가 시진핑이랑 회담가능성을 얘기했지만 결국은 무산된채 바로 귀국해버렷다고 전함.
더 심각한부분이 잇다면 폼페오가 대륙땅을 밟아서 귀국하기까지 3시간남짓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점
이것은 미국과 대륙사이 갈등해소에는 더이상 할 얘기가 없는다는 징조로 보임.
곧 새로운 냉전이 시작될 어수선한 분위기가 느껴짐.
또 다른 뉴스가 잇다면
현재 남중국해 및 대만해협에 미국태평양함대를 비롯한 26개국의 150여척의 함대함정들이 집결중.
11월초에 사상초유의 해상 전투훈련준비중.(대한민국 포함)
(출처 보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