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딴지 아재들 나름 각 분야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생각보다 중요한 일들과
위치에서 열심히 하며 나름 인터넷에 모인 분들인줄 알았는데
공지를 보니 진짜 웃음도 안나올 정도로 한심해 보이네요..
합리적으로 생각해도 저런 공지를 보면 "진짜 후원금으로 뭐 해먹는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들텐데
작세 작세 거리더니 진짜로 저런 말들을 믿는거 보니 참,, 신앙이라는게 무섭다고 느껴지네요
중국 팀장 ......... 정말 유치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왜, 어쩌다, 저렇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