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바다 가고 싶어서 오늘 가기로 결정!!
근데 일어났는데 새벽 4시...ㅋㅋㅋ
적절하게 시간 보내다가 여행 때 간편하게 먹는 느낌으로
40분 차몰고 제부도 옆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경치가 안이뻐서 제부도행 결정!
또 40분 걸려서 입구 도착 후에 뒤에 차 없길래 잠시 비상 깜빡이 넣고 사진 찰칵
요기 조기 찍기 시작
풀 자란게 신기해서 찰칵
저기까진 물이 안차는 듯요
바다에 다슬기도 있더라구요
4마리는 옆에서 주워다가 다슬기 또 보여서 모아놓고 찎었어요
해가 적절히 떠서 적절히 찰캇
크...크네요 ㅋㅋ
해가 안드는 쪽은 가리비? 같은게 안자라서 미끄럽더라구요 나중에 가게되면 조심!!
유일하게 제가 나온 사진(feat 그림자)
갔던 곳 멀리서 찰각
제부도 갔던 기념으로 저기 보이는 체육관 점령하구 왔서요
아싸라 커플들 몰리기 전에 귀가했스요
담에도 근처에 경치 좋은곳 있으면 훌쩍 다녀와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