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딸기는
남북경제교류의 상징이자 물꼬를 여는 사업.
"알맞은 기후와 땅을 가진 북한"과
"우수딸기재배 기술을 가진 경남"의 합작재배로,
참여정부 때 이미 진행되었다가 천안함으로 중단.
최근 김지사 취임 직후 7월에
남북경제교류TF 도청내 바로 설치 운영.
경남에서 8월에 다시 본격 제안.
농민들이 기다리고 있고 재개 가능성도 높다고...
게다가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9월 회담 때 언급
이번 10.4선언행사 때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파견
곧 좋은 소식 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