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부르며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가운데 독도와 문재인 대통령의 인연이 새삼 눈길을 끈다. 부산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인 2000년 ‘우리 국민이면 누구나 독도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제기된 헌법소원사건 대리인을 맡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하 링크 참조...
2016년 7월 25일 독도 방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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