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늘어선 긴 줄을 CBS가 취재함
앞줄에서 관람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텐트치고 기다리면서 입장하는 사람들도 있음
지난주 뉴저지 공연은 36000명이 봤고 뉴욕 공연은 48000명이 20분만에 매진됨
인터뷰 여성이 ‘언어가 다른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아미(ARMY:방탄팬클럽)는 마치 가족처럼 느껴진다’ 라고 함
신기한건 유튜브 리플에서 사람들이 엄청 이쁘게 말함. ‘깔끔한 상황 전달 고마워요 클락(기자이름)’ 등등,
팬들이 자기들 행동이 미치는 영향도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