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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백일장]그녀의 어머니께
게시물ID : readers_146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키부깅깅
추천 : 3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8/11 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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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책개를 사랑함시다!!!
체력은 국력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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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어머니        오랜만이ㄴ ㅔ요....   잘...  지내셔 쪼?...  이러케 글로 제 마음을 표현하기조차 아직 어새카고 또 무섬무섬네요...  저와 미숙이가 한창 만나떤 그떄는  참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오히려 재가 너무 잘나서 자래주신거가타서 착가까지 해땀미다   하하하,.  유학가따는 미숙이 애기는 들었어요.. 그러케 그파게 보내셔야케핸는지... 아직도 으문이드네요.. . 생살을 찐는 느낌이었어요  저히는 사라생전 절때 해어지는이른 업쓸꺼라고 생가켄는데...  휴  어머니 행보카신가요?  저히 그러케 찌져노으시니까 행보카신가요???  ...   크리스마스아침부터 모든것이 일그러지기시자케썬나봐요   .. 처으므로 어머님뵘는자리에서 ... 저는 비록 가나나고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재마음을 다마 어머니에게    크리스마스카드를 드려써쪼... 하지만 성물이 엄서서 기분이 별로셔쪼?  후.... 지금 생가케도 얼구리 화끄내지네요.,..  어머니 . 이러케제가 가징거또 업고  비록 어머니보시기에 부끄러운 사라미라서  이러케 영라카는것도 시러하실거라고 생가케요 하지만 꼭 드리고 시븐 말이 이써요  미숙이방에 재모자 이써요 그거좀 광리시레 마껴주세요 한정판이라서요 그거랑 미숙이가 저항태 그떼 버스비엄서서 제 티머니카드 두번찌그서 이천원이랑 미숙이가  빌려가떤 제 아이폰 이어폰그거 매장가서 사면 오만원이예요 좀 돌려주세요    어머니 겅강하새요 어머니를 생가카며   동복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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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세월호를 아직 잊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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