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추천해주샸던거 중에
바비브라운 크러쉬드 립칼라 블랙베리를 샀어요!
아주 영롱하고 매력이 쩌는 립스틱이에오!
매장에서 색을 봤는데 같이 갔던 친구도 오묘하고 흔치않게 예쁘다고 해줬어요
원래 그 친구는 예전에 저는 채도 낮은거보단 적당히 높은게 어울린다고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좀더 팔랑팔랑 했고 결국 구매했어요!
제가 원래 원했던 색은 좀더 피같은 색이었는데요
이건 좀더 갈색느낌이에요 그런데 예쁨 차분 분위기 ..치인다 치여....
암튼 만족스러운 지름이었구여 보고있으니 좀 행복감이 차오르네요..돈쓰는게 최고에요
근데 사고 보니 잔고가 위험해서 다른 사고싶은 것들은 좀 참아애겠어요! 당분간 이걸 보며 버텨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