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션샤인에 투자한 넷플릭스가 국내 OTT시장에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옴.
내가 넷플릭스를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알바는 절대 아님....
광고한다고 오해할까봐 얘기함....
일부 몇몇 드라마들이 서비스 되고 있긴 하지만, 한국내 킬러 컨텐츠는 아직 많이 부족함.
아직은 넷플릭스 쓰는거 시기상조임. 쓰지 마삼
(광고 오해 NO NO)
여튼, 해당 기사를 쭉 읽는데, 댓글이 딱 1개 달려있었음
그런데 왠지 정부를 까고 싶어 근질근질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듬.
그사람 댓글을 확인해봤더니....
알바로 유추됨.
이걸로 우리는 알바들이 알바 작업 건수로 돈을 받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음.
댓글알바들은 시급제 노동자가 아닌, 프리랜서 노동자였던 거임.
한줄요약.
최소한 기사내용은 쳐 읽고 맞는 댓글 알바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