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비리 역사는길다.
경주최씨 영남대를
박정희가 강탈했다.

정수장학회의 뼈대가
영남대.
부산일보.
부산엠비씨다.

비리세력이 부산에 공들이는 이유가 이것.

마약사위
김무성 딸은
비리로 수원대 교수를 꿰찼다.
안철수꼬봉이
수원대 교수자리를 걸고
지동생하고 문프아들 까다가
지금 감옥있다.

아프리카애들
착취한 
홍문종은
사학을 가지고있다.

기자들 앞에
장애인발가벗겨목욕시킨
자위대녀
나경원도 학교를 가지고 있다.

정몽준도
현대고.
 
무수히 많은 친일파들은
학교를 가지고있다.

학교는
일제시대
할부받은
땅만있으면
정부에서 건물지어준다.

재단이 학교운영부담금을 안내도
지자체가  대납한다.

사학은
땅짚고 헤엄치기다. 
 수신전형료로만
한해 수십억을 각학교가 번다.

30년동안
똑같은걸 가르쳐도
안짤리는 교수.
휴강,태업해도 까탁없다.

세계랭킹100위
밖에 있는.
홍콩대보다 못한
연고대는
좃중동 이사와
이사를 공유?한다. 

노통의
4대개혁에 
괜히 사학개혁이 있는게 아니었다.

사학은
친일의 심장이고
민정당dna와 새누리뇌를
가진
자한당의 보루다.

이걸 건들이면
2005년
한나라당의
촛불집회 재연될꺼다.

한나라당 찌그래기들은
유은혜를
반대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심장을 지킬려고 하는거다.

사학을
죽여야
수도권집중막고
서울땅값잡고
중소기업구인난도 잡는다.

노통이 못한 책무를
유은혜장관이
마무리 해줄길 빕니다.
문프가 괜히
유장관을
부총리급으로 쓰는게 아닙니다.

사학개혁이루어지길 목놓아빕니다.

일베 ,삼성, 국정원, 십알단, 조중동
이 가만있지 않겠지만.